◆…글로벌서울안과 김주상 대표원장. 사진=글로벌서울안과 제공
이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질환인 백내장의 미국, 한국, 싱가포르의 임상경험을 나누고 존슨앤존슨 비전에서 지난해 출시한 차세대 인공수정체 'TECNIS Synergy'의 장점과 임상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서울안과는 "TECNIS Synergy 한국 최다 수술경험을 보유해 미국 Empire Eye & Laser Center와 싱가포르 Singapore National Eye Center의 대표로 참여한 의료진에게 다수의 임상경험와 수술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김주상 대표원장이 참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싱가포르에 전 세계 안과전문의가 초청돼 각국의 임상경험을 공유하고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됨에 따라 온택트(Ontact)로 전 세계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