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법학회(회장 백제흠)는 내달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금융투자와 세제'를 대주제로 2022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자본소득 과세상 형평성 개념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제1주제는 ‘금융투자소득과세의 현황과 방향’ 논의로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고 문성훈 한림대 교수와 오은미 한영회계법인 공인회계사가 공동 발표에 나선다. 이어 곽태훈 법무법인율촌 변호사, 김경하 한양사이버대 교수, 김창호 법무법인 세종 선임공인회계사,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제2주제인 '가상자산 관련 소득과세의 현황과 방향'은 윤지현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사회를 맡고, 정승영 창원대 교수가 발표한다. 이어 김범준 서울시립대 로스쿨 교수, 권형기 법무법인 평안 변호사, 이은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민우기 삼정회계법인 상무가 토론한다.
한국세법학회 2022년 추계학술대회 참가 시 대한변호사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세무사회 연수로 인정이 된다.
한국세법학회는 지난 1986년 한국세법연구회로 창립된 이래 30여년 넘게 세법분야를 연구해온 학술단체로, 교수·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오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자본소득 과세상 형평성 개념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제1주제는 ‘금융투자소득과세의 현황과 방향’ 논의로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고 문성훈 한림대 교수와 오은미 한영회계법인 공인회계사가 공동 발표에 나선다. 이어 곽태훈 법무법인율촌 변호사, 김경하 한양사이버대 교수, 김창호 법무법인 세종 선임공인회계사,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제2주제인 '가상자산 관련 소득과세의 현황과 방향'은 윤지현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사회를 맡고, 정승영 창원대 교수가 발표한다. 이어 김범준 서울시립대 로스쿨 교수, 권형기 법무법인 평안 변호사, 이은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민우기 삼정회계법인 상무가 토론한다.
한국세법학회 2022년 추계학술대회 참가 시 대한변호사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세무사회 연수로 인정이 된다.
한국세법학회는 지난 1986년 한국세법연구회로 창립된 이래 30여년 넘게 세법분야를 연구해온 학술단체로, 교수·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