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맥주에 싱글몰트 콘셉트를 적용한 것으로 절반 이상이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청정 지역인 호주 최남단 태즈메이니아섬에서 재배된 보리를 100% 사용했다.
태즈메이니아섬에서 수확한 보리만을 사용해 10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화이트 몰팅스(JOE-WHITE MALTINGS) 제맥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제맥을 진행해 검증된 맛과 풍부한 향을 자랑한다.
레귤러 맥주 최초로 몰트 이력 정보도 도입, 제품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보리를 수확한 농장부터 싱글몰트 맥주로 제품화되기까지의 일련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21일부터 355ml 캔으로 출시되며 대형마트에서 약 한 달간 판매된다. 지난 10월 김선우 에디션, 지난해 스마일리 에디션에 이은 세 번째 한정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