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스테, ‘2023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화장품 부문 10년 연속 대상 선정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대표이사 정광숙)’는 소비자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아 (주)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3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10년 연속 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알로에스테는 합성 보존성분과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화학에탄올 등을 배제하고 식물성분 위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신 전 제품에 천연물질의 특허 받은 성분을 함유한 천연방부시스템을 도입해 민감한 피부타입을 고려했고, 원료배합에 있어서도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고가의 라벤더수를 적용해 기능성화장품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피부나이를 동안으로 보이게 하는 수분 공급원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사용하고, 고기능성 원료도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세계적인 자연 물질의 신소재를 발굴해 제품에 반영한 것도 알로에스테의 강점이다.

특히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마케팅 전략으로 피부 면역세포 활성화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 되는 고기능성분으로 식물성화장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알로에스테는 현대여성의 피부고민을 반영한 친환경화장품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피부 안정화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화장품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