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아랜드 파운데이션 제공
로아랜드는 지난달 투자자 보호 및 토큰의 투명한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한국디지털에셋(KODA)과 커스터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솔라나 기반 토큰의 임치 지원이 불가한 관계로 시스템 구축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기술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로아코어 재단의 토큰 물량 일체를 임치할 예정이다.
레이디움 거래소는 사용자가 중앙 집중형 거래소를 사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을 지녔다. 사용자가 더 높은 보안성과 개인 정보 보호를 누릴 수 있고 거래 과정에서 중개인이 개입하지 않아 투명하고 신뢰성이 높은 거래가 가능하며 적은 수수료와 빠른 트랜잭션 등의 장점을 보유했다는 게 로아랜드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솔라나 DEX 최상위 거래소인 레이디움에 상장돼 기쁘다"며 "2주 안에 DEX 유동 및 LP규모 5위권 진입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