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현재 60여 개의 제휴사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 기업 고객이 손쉽게 문의하고 가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솔루션 범위를 업무용 솔루션 외에도 임직원 복지·자기계발 등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 고객들이 경영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특가 프로모션으로 전자계약 서비스, P2P 금융 플랫폼 등 각 솔루션 분야의 1위 사업자들과 협업해 단독 특가를 제공, 기업 고객이 품질이 보장된 상품을 비용 부담 없이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첫 시작은 전자계약 서비스업체 모두 싸인과 진행 중이다. 계약 이해관계자들이 이메일·카카오톡을 통해 서류를 주고받으며 계약서 작성부터 체결·보관·관리까지 가능한 올인원 솔루션이다.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고 LG유플러스 기업 전용 인터넷 상품 오피스넷의 기존/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피스넷 이용 가격에 모두싸인 240건(단건 전송 기준/연간) 이용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지속 추진, 통신과 결합한 솔루션 상품의 특가 혜택을 통해 중소기업 고객이 통신·기술 기반 경영 효율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지난 2020년 출시 후 누적 방문자 150만 명을 돌파한 비즈마켓은 최근 UI/UX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맞춤 검색·추천, 상품 비교, 요금 계산기 등 편의 기능을 추가 탑재하는 등 기업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