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2015년까지 생산된 에어컨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전기 냉방기, 전기 냉난방기)으로 교체 시 지난 4일부터 구매금액의 최대 40%, 사업자별 16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환급 정책 대상 삼성전자 제품은 총 59개 모델로 2023년형 비스포크 무풍 에어컨 갤러리, 윈도우핏,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기준보다 10% 냉방효율이 높은 에너지 세이빙 모델이 포함됐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 닷컴, 온라인 삼성전자 공식 인증 점, 대형 유통매장 등에서 판매 중으로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구매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 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7월 중순 오픈 예정인 한국전력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