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구글 클라우드, AI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출시 예정
주 고객사 구글, 엔비디아 등으로 알려지면서 주가 ‘급등’
◆…사진=이수페타시스 사옥(홈페이지 캡처)
이수페타시스가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후 주가가 상승세다.
이수페타시스는 30일 오후 2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57% 오른 3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4.16% 오른 487.84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엔비디아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새로운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페타시스의 주 고객사는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등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 효과에 주가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증권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AI 테마주가 아닌 AI 실적주라면서 AI 관련 MLB 매출은 2023년 20% 초반에서 2024년 30~40%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라 이수페타시스 주가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페타시스는 30일 오후 2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57% 오른 3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4.16% 오른 487.84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엔비디아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새로운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페타시스의 주 고객사는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등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 효과에 주가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증권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AI 테마주가 아닌 AI 실적주라면서 AI 관련 MLB 매출은 2023년 20% 초반에서 2024년 30~40%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라 이수페타시스 주가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