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지와이 제공
최근 티지와이는 가마치통닭 700호점인 서울 목동점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재곤 티지와이 회장 등 임직원이 함께 참석했다.
기념 프로모션에선 선착순 50팀 한정으로 최대 300만원 창업지원금 지급이 이뤄진다. 가마치통닭은 주력 메뉴인 옛날통닭 외 빠사삭 후라이드, 허니마늘치킨, 청양맵간장치킨 등 다양한 신메뉴를 지속 개발 중이다.
회사측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라 치킨 한 마디당 가격이 2만원을 훌쩍 넘기며 소비자들은 지갑을 열기 부담스러운 상황인 반면 가마치통닭은 한 마리에 만원 미만 가격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며 많은 예비창업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직영 산란계 농장과 자체 도계장을 보유해 계육 부분 수직 계열화를 이루며 중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랑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