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우디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200명 동행...SNT에너지 포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3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NT에너지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방문에 동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에 직행했다.
20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SNT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2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윤 대통령은 오는 21일~26일 사우디와 카타르를 연이어 방문한다. 특히 이번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 200여명이 동행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SNT에너지도 포함됐다.
에너지와 건설, 첨단기술 등 전반에 있어서 중동의 핵심 협력국인 양국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영역을 발굴하는 등 한국 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SNT에너지는 윤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에어쿨러 기업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SNT에너지는 사우디 아람코와 중동향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이 극대화 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SNT에너지는 지난 2012년 사우디에 자회사 SNT걸프를 설립하고 사우디 세계 최대 석유 기업 아람코가 발주하는 건설 프로젝트에 에어쿨러를 공급해왔다.
SNT에너지는 석유화학정제, 가스(Gas) 플랜트, 발전설비 등 에너지 플랜트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SNT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2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윤 대통령은 오는 21일~26일 사우디와 카타르를 연이어 방문한다. 특히 이번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 200여명이 동행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SNT에너지도 포함됐다.
에너지와 건설, 첨단기술 등 전반에 있어서 중동의 핵심 협력국인 양국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영역을 발굴하는 등 한국 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SNT에너지는 윤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에어쿨러 기업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SNT에너지는 사우디 아람코와 중동향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이 극대화 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SNT에너지는 지난 2012년 사우디에 자회사 SNT걸프를 설립하고 사우디 세계 최대 석유 기업 아람코가 발주하는 건설 프로젝트에 에어쿨러를 공급해왔다.
SNT에너지는 석유화학정제, 가스(Gas) 플랜트, 발전설비 등 에너지 플랜트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