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엔지니어링, 공모가 대비 150% 오르며 ‘급등’
◆…사진=한선엔지니어링
한선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선엔지니어링은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공모가(7000원) 대비 154.57% 오른 1만7820원에 거래 중이다.
한선엔지니어링은 지난 13~14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1141.25대 1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 배정물량 106만2500주에 대해 12억1257만주가 접수되면서 청약 증거금은 4조2440억원이 모였다.
또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해 공모가 희망범위(5200~6000원) 상단을 초과한 7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709.54대1을 기록했다.
한선엔지니어링은 계측 장비용 밸브. 피팅 전문 기업으로 유체 흐름의 제어가 필요한 산업군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선엔지니어링은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공모가(7000원) 대비 154.57% 오른 1만7820원에 거래 중이다.
한선엔지니어링은 지난 13~14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1141.25대 1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 배정물량 106만2500주에 대해 12억1257만주가 접수되면서 청약 증거금은 4조2440억원이 모였다.
또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해 공모가 희망범위(5200~6000원) 상단을 초과한 7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709.54대1을 기록했다.
한선엔지니어링은 계측 장비용 밸브. 피팅 전문 기업으로 유체 흐름의 제어가 필요한 산업군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