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배구단, 7년만에 ‘봄배구’ 진출 성공
◆…경기 전 정관장 제품을 섭취중인 정호영, 박혜민, 박은진, 서유경, 이선우 선수(좌측부터)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7년만에 '봄배구'에 진출에 성공한 정관장 배구단이 우승기원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정관장은 오는 26일까지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배구단 공식 사인볼, 정관장 홍삼 제품 등을 증정 예정이며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kgc_official_)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오는 24일 대전 홈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 2차전 입장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한 세트가 종료될 때마다 '천녹 라이블리' '홍삼톤 골드' '홍삼톤' '홍삼톤 청' 등 다양한 정관장 제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입장 고객 전원에게는 정관장 '진생밀크티'를 제공 예정이다.
정관장 선수들은 막판 7연승을 달리며 봄배구 진출을 확정 지은 요인 중 하나로 홍삼의 힘을 꼽는다. 팀을 봄배구로 이끈 염혜선 선수는 "체력소모가 많은 배구의 특성상 빨리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삼이 시즌동안 체력관리와 경기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정관장은 배구단 선수들은 매일 점심 '천녹톤', '홍삼톤 골드' 등 정관장 홍삼제품을 섭취하며 특히 플레이오프 등 중요한 경기가 있는 날은 '황진단액'이 제공돼 경기직전 섭취로 체력과 집중력 두마리 토끼를 잡고있다는 것이 선수단 관계자의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