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롯손해보험
디지털 손해보험회사 캐롯손해보험이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이번 개편으로 일상 속 다양한 위험에서 예방 활동 습관화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홈 화면이 사라지고 '굿데이' 탭이 신설됐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향후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태풍이나 폭우 등 날씨 예보가 있으면 운전이나 도보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화면 상단에 별도 안내한다.
또 '퍼마일자동차보험' 고객 차량에 충격이 감지되면 충격 감지 내용을 안내하거나 '해외여행보험' 가입자에게 해외 여행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추천' 탭도 추가됐다. 캐롯손보가 판매하는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외에도 빙판길 안전 운전 가이드, 자동차 관리 꿀 팁 등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지원하고, 기존 홈 화면 굿 드라이브ㆍ굿 워크 서비스, 운세ㆍ타로 서비스 등도 지속 제공한다.
안세혁 캐롯손보 브랜드전략팀 매니저는 "신규 서비스에 고객이 활발히 참여하면 그 활동을 면밀하게 분석해 더 안전한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는 선순환 구조로, 위험을 예방하는 사업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롯손보는 이번 개편으로 일상 속 다양한 위험에서 예방 활동 습관화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홈 화면이 사라지고 '굿데이' 탭이 신설됐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향후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태풍이나 폭우 등 날씨 예보가 있으면 운전이나 도보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화면 상단에 별도 안내한다.
또 '퍼마일자동차보험' 고객 차량에 충격이 감지되면 충격 감지 내용을 안내하거나 '해외여행보험' 가입자에게 해외 여행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추천' 탭도 추가됐다. 캐롯손보가 판매하는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외에도 빙판길 안전 운전 가이드, 자동차 관리 꿀 팁 등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지원하고, 기존 홈 화면 굿 드라이브ㆍ굿 워크 서비스, 운세ㆍ타로 서비스 등도 지속 제공한다.
안세혁 캐롯손보 브랜드전략팀 매니저는 "신규 서비스에 고객이 활발히 참여하면 그 활동을 면밀하게 분석해 더 안전한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는 선순환 구조로, 위험을 예방하는 사업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