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수입 맥주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 비알코올 맥주를 선보인 데 이어 레몬 맛을 추가하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논알콜릭 레몬은 논알콜릭에 레몬주스를 더한 제품으로 진짜 레몬주스를 첨가해 갓 짜낸 듯한 상큼함을 자랑한다.
균형 잡힌 산미와 달콤함이 부드러운 탄산과 조화를 이뤄 새로운 풍미를 제공하며 캔(330ml)당 60kcal의 낮은 칼로리로 혼자 마시거나 모임에서도 부담이 없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주류 업계에 저도주 인기로 과일 맛과 향이 첨가된 주류가 대세가 되었다며 상큼하고 청량한 맛이 매력적인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으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