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6일 현충일을 앞두고 현충원 방문
◆…서울본부세관 이석문 세관장과 국·과장 간부들이 지난 3일 서울 동작구에 있는 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맨 앞 가운데 이석문 세관장).
이석문 서울본부세관장은 지난 3일 서울본부세관 국장과 과장급 간부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했다.
이날 이 관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경제 활력제고와 관세국경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을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