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최고의 인력 구성, 즉각적인 TF 구성 및 대응
조세 현안…'화우만의 깊은 이해와 경륜'
끊임없이 연구하는 화우 조세그룹, '조세실무연구원' 발족 및 도서 편찬
납세자 권익보호 심혈… 다수 승소 업적 쌓여
◆…법무법인 화우가 '2024 납세자권익대상' 수상 법인으로 선정됐다. 법무법인 화우 내부 전경 [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
특히, 화우 조세그룹은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M&A, 기업구조조정, 금융거래, 투자 및 개발사업, 국제거래, 가업승계, 상속 및 증여 등 고객의 다양한 경제활동 계획이나 실행에 대하여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조세 리스크(Risk)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전 Tax plan과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제공한다.
또 과세 이후 단계에서는 과세전적부심사에서부터 행정심판, 조세 부과처분에 대한 행정소송, 조세형사사건, 조세 법규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 각 조세 분야별 최고의 인력으로만 구성, 즉각적인 TF 구성 및 대응
화우 조세그룹의 인력구성은 '탄탄하다' 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일명 '빨간책'으로 불리는 수험가의 필독서 조세법(제24판)의 저자 임승순 변호사(연수원 9기)와 1세대 조세 전문가이자 부장판사 출신의 전오영(연수원 17기) 변호사가 화우 조세그룹의 기반을 닦았고, 현재는 동갑내기 조세그룹의 그룹장 정재웅(연수원 31기) 변호사와 부그룹장 전완규(연수원 31기) 변호사가 화우 조세그룹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법원에서 조세와 관련된 각종 행정쟁송 분야에서 출중한 전문지식과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판사출신의 영입도 활발하여 박정수(연수원 27기), 이진석(연수원 30기), 유성욱(연수원 35기) 변호사 등이 활약하고 있으며,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과장을 지낸 이경진 변호사(연수원 34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팀장을 지낸 최진혁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도 합류해 국세청 조사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상대적으로 젊으면서 뛰어난 감각과 문제해결 능력을 지닌 변호사들도 다수 포진해 있다. 조세법 공동저자로 활동 중인 김용택(연수원 36기), 정종화(연수원 38기), 허시원(변호사시험 2회), 박영웅(변호사시험 5회) 변호사들도 조세 사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는 고문들의 경력도 화려하다. 제20대 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고문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최근에는 대전지방국세청장,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이동신 고문도 화우에 합류해 힘을 보태고 있다.
화우 조세그룹의 또 다른 강점은 고객이 필요로 할 때, 관세법인 화우, 세무법인 화우와 협업하여 실무적 관점에서도 빈틈없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관세법인 화우, 세무법인 화우와의 3각 협업시스템 시너지로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밖에 새로운 조세 이슈에 대해서도 유기적으로 화우 전체 구성원들과 협업하여 TF를 구성하여 촘촘하게 대응하고 있다. 가령 가상화폐 세금 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면 화우 조세그룹의 전문인력들과 금융그룹, 자문그룹, 신사업그룹 소속 변호사들이 함께 발빠르게 대응한다.
◆ 조세 현안에 대한 화우만의 깊은 이해와 경륜, 국내외 고객들에게 인정받아
화우 조세그룹은 과세처분 소송이 대다수였던 2003년부터 송무와 자문으로 구분된 조세행정 프로젝트 그룹을 따로 운영해 지금의 조세그룹을 이뤘다. 화우는 오랜 기간 조세 관련 현안들을 폭넓게 다뤄와 조세사건 각 사안별로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의 깊이가 남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고객들이 처한 상황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알맞은 처방을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화우 조세그룹은 다수의 글로벌 법률 매체로부터 조세 부문의 법률서비스 수준과 전문성에 대해 오랜 기간 꾸준히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세 분야 법률 전문지 International Tax Review(ITR)가 개최한 Asia Tax Awards에서 '한국 최고의 올해의 조세펌(South Korea Tax Firm of the Year)', '한국 최고의 올해의 이전가격펌(South Korea Transfer Pricing Firm of the Year)', '한국 최고의 조세소송 및 쟁송 로펌(South Korea Tax Litigation & Disputes Firm of the Year)', '아시아 최고의 조세정책 로펌(Asia Tax Policy Firm of the Year)' 등을 잇따라 수상한 바 있다.
◆ 끊임없이 연구하는 조세그룹, '조세실무연구원' 발족 및 수많은 조세 도서 편찬
조세그룹 산하에 설립된 '화우 조세실무연구원'은 우리나라 조세법 영역에서 법률 문화의 향상과 법치주의의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연구단체로 초대 원장을 맡은 이는 바로 미스터 조세법 임승순 변호사다.
홈페이지(www.hwawootax.com)를 통해 전문가들의 고정 칼럼과 각종 예규, 심사·심판·심결례, 문헌 및 논문 등 유용한 조세정보를 제공하며, 화우의 조세 전문가들이 조세와 관련된 '세무상담'도 진행하는 등 조세실무연구원은 공익적인 차원에서 국내 조세실무 분야의 기초와 저변을 확대하고 일반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혀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화우 조세그룹은 조세실무연구원의 이러한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매해 다양한 주제로 춘계세미나를 개최해 연구성과를 고객 및 일반 시민들과 나누고 있으며, 이외 다양한 조세 현안을 다루는 세미나와 관세/세무법인과 합동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한 조세분야 서적 출간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화우는 매해 법무종사자 및 법학도, 수험생을 위한 조세법 개정판(제24판)을 발간하고 있으며, 일반 독자들에게 세법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일상 속 세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로펌변호사가 들려주는 세금이야기1, 2>를 펴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조세법 전체를 아우르는 107개의 중요 판례를 중심으로 조세법 총론과 개별 세법에 대한 개론, 조세 칼럼 등을 담은 <조세판례백선>과 <조세 예규 및 심결례 해설1, 2>, <조세실무연구1, 2, 3> 등 다양한 조세관련 서적을 꾸준하게 발간하고 있다.
◆ 납세자 권익 보호 심혈 기울이며 다수 승소 업적 쌓아 올려
화우 조세그룹은 최근에도 수많은 기업들을 대리해 조세 쟁송과 자문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조세소송의 경우 법원에서 조세사건 재판을 담당한 판사 출신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하여 대응함으로써 높은 승소율을 거두고 있다.
특히, 국제조세의 경우 국제조세 전문 회계사, 외국법 컨설턴트 등이 중심이 되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다국적 기업의 국내 진출 등과 관련된 Tax Planning과 이전가격 자문을 법률자문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화우 조세그룹은 최근 회사와 해고된 직원들 사이의 분쟁에서 회사를 대리해 굵직한 승소 사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대법원까지 진행된 사건에서 화우 조세그룹의 주장을 받아들여 위와 같은 경위로 지급된 합의금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인 '사례금'에 해당하므로 고객의 원천징수는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본 판결은 대법원이 명시적인 판단을 하였고 오랜 시간 여러 사안에서 문제되었던 세법적 쟁점을 정리한 판결로서 기업들이 해고 근로자들에게 대한 합의금 지급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실무상 매우 큰 의미가 있다.
2024년 1월부터 법무법인 화우의 경영을 맡게 된 이명수 업무집행대표변호사는 "화우의 조세그룹과 화우의 모든 구성원들은 오로지 고객만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원팀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그 점을 고객분들이 잘 알아주시고 납세자 권익보호 대상이라는 귀한 상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고 고객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해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