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증권사 중 신탁업 겸영을 허가받은 곳은 굿모닝신한·대신·대우·동양·미래에셋·삼성·우리투자·한국투자·현대증권과 함께 11개사로 늘어났다.
금감위는 겸영 허가와 함께 "수익자보호 및 건전한 신탁거래질서 유지를 위해 각 증권사들의 겸영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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