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술대회에선 법무법인 율촌의 강남규 변호사가 '원천징수제도 개선방안' 주제 발표를 하게 되며, 재정경제부 이인기 사무관과 강원대학교 이상신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어 서울시립대학교 이영한 교수는 '국제회계기준의 수용과 세법'이란 주제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 발표에는 금융감독원 김찬홍 수석연구원과 법무법인 우현지산의 이준봉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편 세법학회 정기학술대회는 2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초동에 위치한 한국세무사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