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근로장려세제의 대국민 홍보와 근로장려금 신청안내·심사·지급에 관한 업무 등을 담당하는 소득지원과는 권기룡 근로소득과장을 중심으로 총 4계에 15명을 임명한 반면 소득관리 1·2과는 과별로 3계를 두었으며 각 계별 2명씩 총 16명을 임명했다.
소득지원 1계는 김진현 계장을 중심으로 △나교석(6급) △김은기(7급) △윤영순(기), 소득지원 2계는 손황모 계장과 △남궁서정(6급) △조미정(6급), 3계는 주기섭 계장과 △김승호(6급) △노성환(7급) 4계는 김종오 계장을 비롯해 △허일한(6급) △김미경(7급) △윤지형(7급) △염시웅 등 총 15명이다.
반면 저소득근로자의 사업장별 근로소득자료제출 안내·홍보, 미제출 또는 불성실제출 업체의 분석 및 현지확인 업무 등을 담당하는 소득관리1과 1계는 최재중 계장을 중심으로 △이민우(6급) △허남승(7급), 2계는 김대식 계장과 △박주범(6급) △김현숙(7급), 3계는 권오항 계장과 △정연주(6급) 등 총 8명이다.
끝으로 부가세 간이과세자 등 영세 자영사업자 소득파악수준 제고를 위한 신고내용 검증과 현지확인업무 등을 담당하는 소득관리 2과 1계는 김경수 계장과 △이재승(6급) △오희준(7급), 2계는 박근재 계장과 △장성우(6급) △김수용(7급), 3계는 김윤겸 계장과 △조영탁(6급) 등 총 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달 30일 초대 근로소득지원국장에 김창환 전 법인국장을 임명하고 △근로소득지원과장 권기룡 △근로소득관리1과장 이운창 △근로소득관리2과장 황용희 등 총 4명에 대한 국·과장급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