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국세청은 김남문 법무심사국장을 공석중인 부동산납세관리국장 직무대리로 임명, 난국을 타개해 나가기로 했다.
김 국장은 지난해 부동산납세관리국장을 맡아 종부세신고율 98.2%라는 실적으로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국세청 연말 종부세 업무 김남문 국장이 '솔선지휘'
현직 청장의 구속으로 본연의 업무가 다소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세청은 8일 전국지방국세청장회의를 열고 무엇보다 종합부동산세 신고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김남문 법무심사국장을 공석중인 부동산납세관리국장 직무대리로 임명, 난국을 타개해 나가기로 했다.
김 국장은 지난해 부동산납세관리국장을 맡아 종부세신고율 98.2%라는 실적으로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김남문 법무심사국장을 공석중인 부동산납세관리국장 직무대리로 임명, 난국을 타개해 나가기로 했다.
김 국장은 지난해 부동산납세관리국장을 맡아 종부세신고율 98.2%라는 실적으로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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