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세관(세관장 박천만)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자매결연 복지시설인 중증 장애인 보호시설 '사랑의 집'을 방문해 전 직원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주요기사
암살미수 현장 다시 찾은 트럼프 "죽음 앞에서도 굴복 않겠다 "
지목변경으로 가액 증가.. '사실상 취득가격' 모른다면?
윤 대통령 "북한, 대선 앞둔 美 관심 끌기 위해 핵실험 감행할 수도"
서울시 '휴먼타운2.0' 후보지 10곳 선정...'다가구 등 정비 지원'
네타냐후, 무기금수 조치 촉구한 마크롱 저격..."부끄러운 줄 알라"
뼛속에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원인과 증상
서울시 주차장 확보율 100% 넘는다는데...중구·강남·양천 주차난
'큰 손 부동산 독식'...다주택자 상위 1000명이 4만2000채 샀다
아랍매체 “헤즈볼라 차기 수장, 공습으로 사망 확인"...새 수장에 알사예드 임명
'금투세 유예론자' 이소영, 한동훈 겨냥해 "깐족 화법 도움 안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