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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공개매수 마감...'한자릿수 지분 확보?' 17일 확인
“윤석열 정권, 2년 연속 세수펑크… 초부자감세 정책 수정해야”
윤 지지율 20%대 무너져…'긍정 19.2% 대 부정 80.0%'[여론조사꽃]
코스피, 오랜만에 돌아 온 외국인, 기관과 쌍끌이 매수...26.4P↑
원·달러 환율, 4.6원 오른 1355.9원
한동훈, 김여사에 "공적 지위 있는 사람 아냐…라인 존재 안돼"
두 자매의 수상한 거래
성인 87％ "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다"…정년 이후 희망 연봉은
이창용 "자영업자 어려움 알지만...금융안정 고려해 금리 결정"
국힘 박정훈 “한동훈, 김무성·유승민과 비교하면 부드러워”
민주 43.9%·국힘 30.8%·조국혁신 9.3%·개혁신당 3.8%[리얼미터]1시간전
신지호 "'한남동 라인', 직무 벗어난 정치행위…정진석 '군기잡기' 실패"7시간전
박지원 "한동훈, '김여사 정조준' 잘하고 있어…尹 똥고집 보면 韓 질 것"5시간전
5·18기념재단, '비자금 의혹' 노태우 일가 고발…"1200억대 추정"2시간전
대통령실 “금투세 폐지해야”… 고민 중인 민주당 선택은?10시간전
김현정 "민주당 '금투세' 유예론에 사실 폐지 포함"9시간전
명태균 "김여사, 인수위 면접관 해달라고…尹, 원래 이준석 좋아했다"5시간전
권성동, 한동훈 직격 "장관 때 김건희 기소조차 못해놓고 '국민 눈높이'"6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