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분야 취업의 지름길…7월 계좌제 과정 오픈 임박
최근 한 취업포탈의 조사에 의하면 여성들을 위한 유망직종으로 '재무회계' 분야가 꼽혔습니다.
전산세무, 전산회계 자격증을 취득하면 전문성을 갖추고 기업체 재무부서, 세무회계사무소 등에서 안정적인 직장 근무가 가능합니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모두에게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도 재취업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에서는 지난 해부터 국가공인 전산세무, 회계자격시험을 준비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노동부와 연계하여 수강료 80%와 교통비, 식대, 교재 등이 지원돼 10만원 안팎의 본인 부담금으로 최고의 교육을 이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수강생들이 내일배움카드제(계좌제) 과정을 통해 90% 이상 자격증을 획득했으며 대부분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올 7월에 개설되는 내일배움카드제 과정을 소개합니다.
[기초부터 고급중심의 전산세무회계 종합과정] (회계2급 대비)
세무회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회계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 세무실무까지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짜여진 강좌입니다.
강의는 7월부터 4개월간 매주 월~목 240시간동안 세무회계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강사인 박재성, 정아름 교수와 함께 합니다. 11월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최적의 코스입니다.
[신고업무별 경리실무Ⅰ] (회계1급, 세무2급 대비)
부가세, 원천세, 연말정산, 지출증빙 등 경리업무에 있어 필수적인 시기별 신고 업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수기로 신고서류를 작성하는 법과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법을 동시에 교육함으로서 실무적응능력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법인세중심의 전산세무실무] (세무1급 대비)
2년 이상 경력이 있으시거나 전산회계 1급 수준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산세무 1급 및 세무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회계기준과 세법을 통해 이론을 다지고 실무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효율적으로 구성된 강의합니다.
이번 내일배움카드제(계좌제) 강의의 교육대상은 고용지원센터에서 내일배움카드(직업능력개발계좌 카드)를 발급받은 실업자이며, 교육비의 80%는 정부에서 지원하므로 교육생은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매일 교통비 (1일 2500원)와 식비(1일 3300원)가 지급되므로 실제 부담하는 교육비는 더 줄어들게 됩니다.
국내 최고의 세무회계 전문교육기관인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의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교육 문의 및 상담 : 02-737-7021(송효선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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