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일리메일>
희귀 초소형 달팽이 모습은?
희귀 초소형 달팽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희귀 초소형 달팽이인 '파튤라 기바 달팽이' 사진을 공개했다.
초소형 달팽이는 몸길이가 2.5cm로 1파운드 짜리 동전의 5분의 1에 불과하다.
현재 이 달팽이는 전 세계적으로 360마리 정도만이 남아 있으며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다.
환경보호단체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 지속적인 관찰로 위기에 처한 달팽이의 자립적인 개체 증가를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귀 초소형 달팽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희귀 초소형 달팽이, 엄청 작네요", "희귀 초소형 달팽이, 눈에 잘 띄지도 않겠다", "초소형 달팽이가 멸종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