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실무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영수증 때문에 다른 부서원들과 부딪히는 일이 있었을 것이다.
분명 회사를 위한 지출이지만 영수증 처리하기 곤란한 일들이 간혹 발생하곤 한다.
세무와 회계업무에는 정해진 법과 규칙이 있지만 실무를 하다보면 규정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다.
이런 돌발적인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일의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은 없을까?
실무담당자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조세일보 부설 재무교육원에서는 오는 7월 23일(월) 오전 09:30 ~ 오후 18:30 (총 8시간) '[환급과정]경리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증빙 처리' 강의를 개설한다.
강사로는 (주)이스터커뮤니케이션 재무담당 사외이사이며 '경리실무자들이 가장 애매해하는 지출증빙'의 저자인 한성욱 교수를 초빙하였다.
증빙 미비로 인해 과세당국으로부터 불필요한 오해와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법적으로 인정되는 증빙을 정확히 이해하고 수취하여야 한다.
이번 강의는 사례를 중심으로 경리실무자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을 알아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 강의를 통해 실무자들은 증빙관리와 처리방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세부 강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교육과정 자세히 보러 가기]
7월 23일(월) 오전 09:30 ~ 오후 18:30
[환급과정]경리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증빙 처리
[세부 강의 목차]
1장 증빙의 기본 편
2장 애매한 증빙 편
3장 접대비 편
4장 인건비 편
5장 신용카드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