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시청률 <사진: MBC>
골든타임 시청률이 화제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골든타임'은 13.6%(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인 10.9%보다 2.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혁(이성민)이 병원을 떠난 뒤 민우(이선균)가 많은 실수를 저지르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골든타임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골든타임 시청률, 꾸준히 상승하네", "골든타임 시청률, 다음주가 기대되는군", "골든타임 시청률, 흥미진진해지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빅'은 11.1%, SBS '추적자' 스페셜 방송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