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의상 <사진: MBC '뉴스데스크'>
양승은 아나운서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2012 런던 올림픽 특집 방송에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승은 아나운서는 검은색 의상에 베레모까지 착용해 장례식장에서 입을 법한 난해한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으며 다음날인 29일에는 그린색 베레모와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승은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승은 의상, 난해하다", "양승은 의상, 무슨 생각인거지?", "양승은 의상, 정말 장례식 가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