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옥에 티 <사진: MBC '아랑사또전'>
아랑사또전 옥에 티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아랑사또전'에서는 현대식 철제 사다리가 등장하는 옥에 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랑(신민아)은 폭우를 피해 절벽에서 떨어진 은오(이준기)를 동굴로 피신시켰다.
하지만 갑자기 무너져 내린 동굴에 고립될 위기에 처한 아랑과 은오가 급히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현대식 철제 사다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랑사또전 옥에 티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랑사또전 옥에 티, 재밌다", "아랑사또전 옥에 티, 이런 것도 있어야 드라마 볼 맛 나지", "아랑사또전 옥에 티, 옥에 티 치고 너무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