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 마을의 고목나무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매실주 ‘매취순’ 선물세트
합리적인 가격으로 감사함을 표현하는 단일주정 소주 ‘월(月)’ 선물세트
◆…보해의 프리미엄 매실주 ‘매취순’ 선물세트
보해(대표 김영재)는 한가위를 맞아 실속 있는 프리미엄 매실주 ‘매취순’ 선물세트 시리즈와 단일주정 소주 ‘월(月)’ 선물세트 등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 세트 13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보해는 합리적인 가격 대에 품격을 선물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취순 노작’, ‘순금 매취순 노작’, ‘매취순 10년’ 등 선물세트 시리즈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보해 ‘매취순’은 보해 매실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국산 매실로만 담은 프리미엄 매실주이다. 매실주는 아름다운 황금빛이 진할수록 좋은 술이며 무엇보다 입에 머금었을 때 매실 향을 얼마나 풍부하게 담아내느냐가 맛을 결정한다.
보해 ‘매취순’은 해남 땅끝 마을의 황토에 뿌리를 두고 남도의 해풍을 맞고 알차게 자란 최고급 국산 매실만을 사용해, 풍부하고 진한 향과 깊은 맛, 황금빛 색감이 일품이다.
보해 ‘매취순’은 1990년 5월부터 시판돼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 만찬주’, 2009년 6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명성을 얻었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광주 비엔날레 공식주류로 선정됐다.
‘매취순’은 1979년 해남 매실 농원이 조성될 당시 처음식재 된 나무이자, 30년 된 고목나무에서 생산된 매실로 빚은 술이다.
보해는 또 불황으로 지갑이 얇은 고객들의 마음을 담은 1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인 ‘소주 월(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사탕수수 단일주정으로 만들어 가볍고 상쾌한 뒷맛을 지닌 것이 특징인 소주 ‘월(月)’은 60년간 술을 빚어 온 보해와 50년간 주정을 다뤄온 주정 전문기업 창해가 10년 동안 함께 연구 및 개발한 제품이다.
보해 ‘월(月)’ 한가위 선물세트는 360ml 6병이 1박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6400원이다.
‘월(月)’ 모델인 배우 한가인과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다는 컨셉을 내세운 신개념 인터랙티브 광고 가상 주점 ‘월(月)’ (www.bohaemoon.com)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보해는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을 위한 선물 세트로 ‘매실 추출물 골드’, ‘원 매실단’, ‘블루베리100주스’, ‘보해 프라임’ 선물세트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