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셀카 <사진: 유튜브>
12년째 셀카, 어떨까?
최근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는 사진작가 노아 칼리나(31)는 무려 12년째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2년째 셀카를 찍어온 그는 아침마다 똑같은 구도와 각도로 셀카를 찍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지난 4일에는 12년째 찍어온 셀카로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12년째 셀카 주인공 노아 칼리나는 죽기 전날까지 자신의 셀카를 촬영하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12년째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12년째 셀카, 나도 해볼까?", "12년째 셀카, 도전해야지", "12년째 셀카, 나의 변한 얼굴을 볼 수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