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각 분야의 최고 브랜드로 구성된 영상 광고를 제작해 영화관과 케이블 TV에서 게재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을 다음달 10일까지 개최한다.
광고는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인 BMW, 바이크 브랜드 1위 할리데이비슨, 프리미엄 진의 대표브랜드 트루릴리젼, 헤드폰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비츠바이닥터드레와 함께 LTE서비스 만족도 1위를 기록한 U+LTE를 보여주며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을 알린다.
지금까지 한 두 브랜드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 사례는 많았으나 이번 광고처럼 각 분야 최고로 손꼽히는 5개의 브랜드가 하나의 광고로 제작된 사례는 드물다.
이번 광고는 CGV극장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12월 10일까지 온에어 할 예정이며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은 이번 페스티벌의 공식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2월10일까지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BMW 1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1대, 트루릴리젼 청바지 20벌,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 30개 등 넘버원 브랜드에 해당하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33,000명에게 영화예매권 및 음료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