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관상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김태희 관상'
배우 김태희가 최고의 관상 스타로 꼽혔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관상 특집'으로 꾸며져 한 관상 전문가가 출연해 스타들의 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전문가는 " 김태희는 얼굴 세로 비율이 황금비율"이라며 "이마가 도톰하고 넓으며 빛이 나는데 이는 부모복과 직업운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가 힘이 있고 반듯하며 양 콧구멍에 살집이 잇고 콧구멍이 안보여 재물복이 있는 관상"이라며 "누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눈 밑에 애교살도 도톰하며 누꼴리가 올라가서 관상적으로 좋다"고 설명했다.
또 "턱이 브이(V)라인이 아닌 동글동글해 양 턱에 살이있고 아래턱이 매끄럽다"며 "이는 관상학적으로 좋은 턱 모양"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 관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괜히 여신이 아니네", "김태희 관상, 정말 다 가졌네", "이젠 더 이상 부럽지도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