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진: 닉쿤 트위터>
'닉쿤 여동생 볼뽀뽀'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자신의 여동생에게 볼뽀뽀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닉쿤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크리스마스에 뭘 받았는지 봐(Look at waht I got this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여동생 셜린에게 볼뽀뽀를 받고 있는 닉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닉쿤과 셜린은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며 우월한 남매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닉쿤은 장난기 넘치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를 접한 누리꾼들은 "닉쿤 여동생 볼뽀뽀, 깜찍하네", "셜린도 정말 예쁘구나", "나도 저런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