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PCA 더 원(The One) 변액유니버셜보험 출시
경제활동기와 노후생활 함께 고려한 보험 설계 눈길
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이 1일 투자설계와 건강보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노후대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무)PCA 더 원(The One)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했다.
'(무)PCA 더 원(The One) 변액유니버셜보험'은 경제활동기와 노후생활기를 함께 고려한 유동적인 라이프 플랜 설계가 가능한 상품이다.
경제활동기에 일어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사고와 건강보장은 물론 축적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통한 31종의 다양한 펀드로 맞춤형 투자가 가능하며, 노후생활기에는 연금지급과 건강보장이 가능해 하나의 상품으로 투자와 건강, 노후대비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계약일부터 5년 경과 후 (무)PCA 3대질병 더블연금전환특약으로 연금전환 시 연금 개시 이후 3대 주요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점에 10년간 연금액의 100%를 추가로 확정 지급한다.
특히 보험계약일부터 10년 이상 유지된 계약에 한해 건강 유지 보너스를 특별계정적립금에 추가 적립해 줌으로써 연령증가에 따른 위험보험료 상승 부담을 완화해준다.
국내외의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펀드 등 총 31종의 다양한 펀드 구성으로 시장 상황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매년 4회에 한해 수수료 없이 펀드 변경이 가능하다.
PCA생명 관계자는 "(무)PCA 더 원(The One) 변액유니버셜보험은 하나의 상품을 통해 경제활동기와 노후생활기를 한 번에 준비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마트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