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미스로 만든 코코아케이크...파리바게뜨 제공
세계적 코코아 브랜드 ‘스위스미스’가 함유된 ‘코코아케이크’ 선보여
SPC그룹(회장 허영인)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생각나는 겨울을 맞아 스위스미스로 만든 ‘코코아케이크’를 출시했다.
이 케이크는 세계적인 코코아 브랜드 스위스미스가 함유된 것이 특징. 스위스미스는 국내서 해외 먹거리를 흔하게 보지 못했던 시절, 유학생이나 해외거주자를 통해서 알려지기 시작한 브랜드로 마쉬멜로우를 올려 먹는 따뜻한 핫초코로 유명하다.
이 같은 스위스미스의 깊고 풍부한 맛을 최대한 끌어올려 달콤한 핫초코를 즐기는 아이들은 물론 진한 초코케이크가 부담스러웠던 어른들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는 것이 파리바게뜨 측 설명이다.
특히, 이 '코코아케이크’는 달콤한 초코시트에 스위스미스로 만든 초코크림과 부드럽고 깔끔한 우유푸딩, 마쉬멜로우와 생크림이 층층이 쌓여 있어 코코아의 풍미와 부드러운 크림의 식감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코코아 케이크라는 것.
스위스미스로 만든 '코코아케이크’는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소비자권장가격은 2만3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