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Seoul Implant Symposium 2014' 개최 모습
이번 심포지엄은 'Esthetic Tissue Regeneration'을 대주제로 국내 유명 연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연자 Dr. Dennis P.Tarnow와 Prof. Mariano Sanz의 강연이 마련돼 치의학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지식의 향연, 아울러 임플란트 미래를 체험하는 학술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Tissue Regeneration'을 주제로 민경만(메이치과) 원장이 'Clinical Proposals Necessary for 10-year Successful Results', 박원배(박원배치과) 원장이 ' Strategic Approach for Esthetic Regeneration in Upper Anterior Implants', 정성민(웰치과) 원장이 'Practical concepts from single to edentulous situations'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해외 연자 강연에는 Dr. Dennis P. Tarnow가 'Preservation and Regeneration of the Buccal Plate of Bone with Immediate Socket Placement', Prof. Mariano Sanz가 'Lateral Bone Augmentation in Combination with Implant Placement. Surgical protocols and Use of Bone Replacement Grafts and Membranes'을 주제로 꼼꼼히 짚어줄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되는 Dr. Young-han Koo의 '3D Guided Implantology: The Art & Science', 박지만(관악 서울대치과병원) 교수의 'The Understanding and the Application of the Dental CAD/CAM System,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의 'Guideline for the Initial Step Towards Digital Dentistry' 강연이 마련됐다.
또한 강연장 외부에는 핸즈온 부스가 마련돼 덴티움의 제품들을 한 자리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2월 1일부터 덴티움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등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세계적인 임플란트 학술 심포지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은 2010년부터 미국을 비롯해 북경, 모스크바, 상해 등 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다.
매년 임플란트 임상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며, 전 세계 치과의사들에게 임플란트 임상 교류의 장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