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당 평균 분양가 940~1020만원 대 책정,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 가능
-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혜택 제공, 금융 부담 ‘확’ 줄여
최근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가 늘면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분양가 저렴, 중도금 무이자 혜택제공
실제 동원개발이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 공급 중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서울 전셋값 수준의 저렴한 분양가에 금융혜택까지 더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0~102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를 전용 59㎡로 환산할 경우 약 2억3000~2억5000만원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혜택까지 더해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을 ‘확’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란 평균 2.8~3.3%의 중도금 대출 이자를 분양주체가 대신 납부하는 형태로 분양가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주거인프라 뛰어나 미래가치 우수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저렴한 분양가와 금융혜택 외에도 주거 인프라가 뛰어나 미래가치도 우수하다.
먼저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는 41만 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4100가구가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용인시청, 용인 동부경찰서,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우체국, 소방서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과 구도심이 지척에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이마트(용인점)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옆에는 소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여건도 장점이다.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고,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이 가깝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주목할 만 하다. 경전철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명지대역을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하면 강남권까지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공사 진행 중)가 위치하게 돼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까지 차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제2경부고속도로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 추진계획이 발표돼 교통호재 수혜단지로 향후 시세차익과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