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열애설 <사진: tvN '또 오해영'>
열애설에 휩싸였던 '또 오해영' 커플 에릭과 배우 서현진이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6일 에릭의 소속사 이엔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금시초문"이라며 "호흡이 잘 맞아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릭과 서현진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인기리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심상치 않은 로맨스를 펼치더니 진짜 멜로를 시작하게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 오해영'의 한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지난 6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해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또 오해영' 공식 커플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에릭과 서현진을 비롯, '또 오해영'의 출연진 및 스태프는 지난 3일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 오는 7일 귀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