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박창정 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23일 농림부가 밝혔다.
농림부는 박 회장이 일신상 이유로 사직원을 제출했으며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2003년8월 마사회장에 취임해 1년6개월 간 회장직을 맡아왔다.
주요기사
최재봉 9.6억, 정재수 8.7억, 박재형 50.3억.. 국세청 고위직 재산공개
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 물 건너가...우리금융 정기이사회 결론
우리금융, 오늘 정기이사회...조병규 행장 거취 논의할 듯
"러, 2045년까지 우크라 영토 3개로 분단하는 방안 구상"
尹 지지율 2주 연속 20%…국힘 28% 민주당 34% [한국갤럽]
대통령실, 국힘 ‘당게 논란’ 실무담당 의혹.. 친윤계 “제보자 궁금”
윤 대통령 "국정 후반기, 양극화 타개…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진성준 "상법개정, '배임죄 면책' 보완 검토 중…가상자산세, 유예 이유 없어"
[제61회 세무사·제59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수기 공모1주전
[59회 회계사 시험 합격수기]"4년 반의 긴 여정.. 꾸준한 거북이가 결국 이기더라"6시간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해야 할 공부를 할 뿐".. 국세청 직원의 세무사 도전기2일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최연소]"두 번의 실패 끝에 성공.. 자책 보단 발판 삼길"3일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수석]"신속하고 정확하게.. 더 잘할 수 있는 방법 끊임없이 고민"4일전
김태호 전 국세청 차장, 세무법인 위드윈 회장으로 '인생 2막'25분전
검찰, 이재명 1심 '징역1년 집유'에 항소…"김문기 몰랐다" 다시 공방1시간전
유럽 천연가스 1년만 최고치…美LNG 수출 증가 전망3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