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와동 리더스카이 <사진: 나우콜>
실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택기준에서 제일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 교육, 자연, 교통 등의 여러 기준이 있지만 가격 역시 중시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최근 수직상승한 전세가와 매매가 때문에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착한 공급가를 앞세운 아파트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된 아파트들은 실수요자들에게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이사철 등 시장이 호황일 때 프리미엄이 더해져 주변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저렴한 공급가를 선보이는 아파트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8월초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안산 천년가 리더스카이'에 방문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안산시 와동 최초로 선보이는 안산 천년가 리더스카이는 3.3㎡당 900만원대 '착한 공급가'를 앞세운 신규 중소형아파트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2, 33층 등 4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449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21세대 ▲59B㎡ 21세대 ▲59C㎡ 90세대 ▲65A㎡ 69세대 ▲74A㎡ 124세대 ▲84A㎡ 124세대 등 주거수요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최첨단 네트워크 시스템인 유비쿼터스까지 갖추고 있다. 홈네트워크, 주방TV폰, 원격검침 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CCTV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각방 온도조절시스템, 대기전력자동차단 콘센트 등 시스템들이 입주민들의 생활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아파트 앞에는 주민센터 등 각종 공공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각종 대형마트가 입점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우수하다.
안산IC를 이용해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향후 2018년 소사-원시선 선부역이 개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와 이어지는 뒷산 산책로, 인근 와동체육공원 등 쾌적한 주거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