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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北 삼지연악단과 합동 공연…김철웅 "북한서는 소녀시대가 제일"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8.02.12 10:01

◆…소녀시대 서현 [사진: JTBC]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27)이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지난 11일 오후 서현은 서울 중구 충무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에 등장해 합동 공연을 펼쳤다.

이날 서현은 흰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북한 단원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 '다시 만납시다'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맑은 음색으로 북한 단원들과 호흡을 맞춘 서현의 노래가 끝나자 일부 관객들은 눈시울을 적신 채 기립 박수를 보냈다.

서현의 합동 공연을 본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는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는 소녀시대가 제일"이라며 "북한에서는 얌전한 스타일을 모델로 하는 경우가 많다. 서현이 나온 순간 당연히 북한 청탁이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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