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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강원지역 첫 방문…패럴림픽 메달수여식 참가

조세일보 / 이희정 기자 | 2018.03.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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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세무서 화이팅!" = 한승희 국세청장이 강릉세무서를 방문해 김용준 중부국세청장과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강원지역을 방문했다.

그동안 지방청 단위로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던 것과는 달리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이다.

한 국세청장은 평창올림픽의 중심에 있는 강릉세무서를 지난 13일 방문해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릉세무서는 올림픽 빙상경기장 옆에 위치해있어 올림픽의 분위기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은규 강릉서장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칭찬하며 이달 초에 열린 강릉세무서장배 컬링대회에서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는 등 세무서 분위기가 최고라고 소개했다.

한 국세청장은 강릉세무서 방문 직후 오전에 강원지역에 있는 강릉·춘천·홍천·원주·영월·삼척·속초세무서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건의사항을 들었다. 한 국세청장은 "관리자가 직원들의 복지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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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품 수여…떨리네" = 한 국세청장은 강원지역 세무서 직원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패럴림픽 메달 수여식에 참가해 수상자들에게 시상품을 직접 수여했다.

이후 한 국세청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이희범 올림픽 조직위원장과 면담했다. 이 위원장은 "국세청이 동계올림픽에 140명, 동계 패럴림픽에 80명 인력을 파견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파견 직원들을 포함한 자원 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 국세청장은 "이 위원장의 리더십과 헌신적인 노력 뿐 아니라 조직위 관계자,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루었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한 국세청장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된 메달 수여식(시상식)에 참가해 바이애슬론 남자 입식 중거리(12.5Km) 수상자들에게 시상품을 직접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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