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버거'가 누적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버거는 호주·뉴질랜드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두툼한 순 쇠고기 패티와 아메리칸 치즈, 히코리 나무 훈연 향의 베이컨, 국내산 친환경 무항생제 계란 등 고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골든 에그 치즈버거'와 '그릴드 머쉬룸 버거' 두 종류가 시판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그니처 버거는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버거만을 연구해온 맥도날드의 글로벌 노하우를 모두 담아 고객에게 선물처럼 내놓은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내며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골든 에그 치즈버거와 그릴드 머쉬룸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음료와 후렌치 후라이를 포함한 세트로 무료 업그레이드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