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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2시까지 200만명 돌파…5.39% 기록

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 2018.06.08 14:42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김용진 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김용진 기자]

지역의 참된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8일 오늘과 내일 양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200만명이 사전투표에 동참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오후 2시 현재 5.3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231만1천835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각 투표율은 3.00%, 2016년 4월에 열린 20대 총선에서는 3.33%로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더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치러진 19대 대선 사전투표율(7.06%)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10.33%(16만2천959명)로 10%를 넘기며 가장 높았고, 전북이 8.59%(13만1천181명)로 뒤를 이었다. 최저 투표율 지역은 경기도로 4.24%(44만6천583명)를 기록했다. 대구는 4.25%(8만7천23명)로 두 번째로 낮았다.

또 경기도를 포함해 서울(4.65%·38만9천841명), 인천(4.42%·10만7천971명) 등 수도권 지역 투표율은 모두 4%대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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