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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안진, 다문화 가정 유소년 야구단 ‘멘토링 데이’ 실시

조세일보 / 태기원 기자 | 2018.06.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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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직원과 다문화가정 유소년으로 구성된 멘토리야구단이 9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멘토링 데이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딜로이트안진 제공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지난 9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다문화가정 유소년으로 구성된 멘토리야구단을 위한 멘토링 데이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양준혁 야구재단을 후원하고 있는 딜로이트 안진이 양준혁 야구재단의 멘토리야구단을 초청한 것이다. 스포츠를 통한 교류를 가짐과 동시에 야구단 아동들의 꿈과 관련한 멘토링을 위해 진행된 것.

멘토리야구단은 성남 및 시흥지역 야구단으로, 현재 40여 명의 다문화가정 유소년 선수가 소속돼 있다.

오전에는 일일코치로 나선 딜로이트 안진 야구단원들이 2개 조로 나눠 야구 꿈나무들에게 타격, 투구, 수비 등 기본기를 가르치고, 꿈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멘토리야구단 후원물품 증정식과 더불어 딜로이트 안진 야구단과 양준혁 이사장이 감독을 맡고 있는 성인 야구단인 멘토리프렌즈 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멘토리프렌즈 야구단은 멘토리야구단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창단한 사회인 야구단이다.

김선엽 딜로이트 안진 야구단 단장은 “이번 행사가 야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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