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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베이징 포럼서 환경안전 관리 사례 발표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 2018.07.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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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환경포럼에서 SK인천석유화학 생산기술팀 화공 엔지니어인 김대엽 기사가 회사의 환경안전 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SK인천석유화학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시 니코 뉴 센츄리 호텔에서 열린 '2018 베이징 국제 환경포럼'에 초청받아 환경안전 관리 사례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포럼은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주최하는 세계 각 국의 대기관리 현황과 기업의 우수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격년 단위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미국·중국 등 세계 주요 12개국 환경 관련 공무원과 단체 관계자 400여명, 바스프·시노펙 등 6개 글로벌 석유화학사가 참여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포럼 둘째날인 6일 발표자로 나서 "지역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환경안전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투자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청정연료 LNG 사용확대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등 배출 저감시설 투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을 실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서 3월 한국을 방문한 베이징시 환경보호국은 환경관리 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SK인천석유화학을 찾은 뒤 이번 포럼에 초청한 바 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회사의 환경안전 관리 사례를 구제 포럼 무대에서 소개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회사의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환경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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