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이경우)의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힙스터 문화 테마의 여름 캠페인 '기네스 컬쳐 디스커버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취향대로 기네스를 즐기는 모습을 #힙할땐기네스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는 캠페인으로 부드러움과 크리미함, 그리고 조화를 밀레니얼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동안 연남동 기네스 팝업스페이스(서울 마포구 동교로 227-1)와 이태원 30여 곳에서 딘, 정기고 등의 뮤지션과 정창욱 셰프, 권용돈&권영득 YG 안무가 등 20명의 힙스터가 캠페인에 함께한다.
18일 클럽 모데시에서는 죠지, 아도이 등 힙합뮤지션이 함께하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회사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와 기네스의 공통적 문화코드를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새로운 경험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