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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직 공무원 합격수기]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아 보인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 2018.11.13 08:41

▲성명 : 이소연(여)
▲직급 : 관세직 9급
▲합격 : 2017년 8월
▲임용 : 2018년 5월
▲학습방법 : 온라인강의 및 독학
▲선택과목 : 관세법, 사회

1.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018년 5월 천안세관에 발령받아 현재 조사심사과에 근무 중인 이소연 입니다. 작년 이맘때에는 필기합격자 발표 후에 면접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 되어 조금은 뭉클한 마음이 듭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기 전 여러 합격수기를 찾아보며 공부계획을 수립했던 제가 이제는 후배님들에게 '합격수기'라는 편지를 띄우고자 합니다. 저의 합격수기가 후배님들의 수험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2. 관세직공무원 준비 계기
 
저는 대학에서 무역을 전공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매년 과 선배님들의 관세직공무원 합격소식을 접했습니다. 해마다 합격소식을 들으니 자연스레 관세직공무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방학 때에도 세관과 연계된 인턴 프로그램과 관세 아카데미 등을 통해 직접 세관을 접해보니 전공도 살릴 수 있고 제 적성에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만을 위한 직업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었기에 망설임 없이 관세직공무원이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 수험생활
 
저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비교적 짧은 수험기간이지만, 제 자신과의 약속 4가지를 지키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① 수면시간과 휴식시간 확보하기 : 저는 원래 잠이 많은 편이라서 하루에 9시간은 무조건 숙면을 취했습니다. 대신 깨어있는 동안은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예전에는 '4당 5락'(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라는 말도 있었지만, 자신의 수면패턴을 파악해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합격에 더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잠이 많기에 쉬는 날을 한 달에 2번, 독서실 휴무일로 제한했습니다. 쉬는 날에는 주로 집에서 잠을 자거나 가벼운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서 재충전을 했습니다.  

② 스터디는 하지 않고, 혼자 공부하기 : 저는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터디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밥도 항상 혼자 먹었습니다. 다른 수험생들과 접촉이 잦아지면 공부 외에 신경 쓸 것이 조금이라도 생길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는 스터디도 있겠지만, 스터디가 합격의 중요한 요소였다고 말하는 합격생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출석체크정도만 같이 하는 모임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③ 요약집을 잘 활용하기 : 저는 모든 과목에서 요약집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시중에 파는 요약집 그대로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서를 공부할 때 헷갈렸던 내용과 기출문제들의 출제 포인트 등 스스로의 정리를 추가한 저만의 요약집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두꺼운 기본서보다 얇지만 압축적인 요약집으로 회독을 하면 회독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이 반복을 하게 되어 개념을 보다 확실히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④ 시중의 사설문제집 보다는 수능기출문제집 활용하기 : 공부를 하다보면 기출문제만 풀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강사 분들의 사설 문제집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사설 문제집의 경우 자신들의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다소 지엽적인 부분까지 출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검증된 양질의 문제인 수능기출을 활용했습니다. 또한 수능기출문제집은 사설문제집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수험생활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4.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국어는 문학, 비문학, 문법, 고유어, 한자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저는 시험까지의 시간이 길지 않아 고유어와 한자는 포기했습니다. 대신 나머지 부분은 다 맞는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① 문학 : 문학은 어떤 작품이 출제될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모든 작품의 주제, 배경, 표현기법 등을 암기할 수 없기 때문에, 작품을 스스로 분석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분석이 다 되어있는 기본서를 보기보다는 공무원 기출문제와 수능 기출문제를 매일 정해진 양을 풀면서 스스로 분석을 해보고, 오답풀이를 할 때 기본서를 참고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나 표현기법 등이 어려운 것들은 따로 정리를 해 일부러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② 비문학 : 비문학은 독해 방법 등 강의를 듣기 보다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정해진 양의 지문을 읽고 주제를 적어 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비문학도 지문의 종류별로 해결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찾아내어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비문학 지문이 공무원 기출보다 더욱 길고 더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어 수능 기출을 풀면서 시험에 대비했습니다. 특히 저는 문과생이어서 그런지 과학/기술 지문에 약하여서 과학/기술 지문은 반드시 매일매일 풀어보았습니다.

③ 문법 : 국어 문법을 이렇게 자세히 접해보는 것은 처음이라서 이선재 강사님의 기본강의를 들으면서 기본서로 공부를 했습니다. 강의를 한 번 들었음에도 이해가 되지 않아, 세 번 정도 반복하여 들은 것 같습니다. 외래어 등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따로 정리하여 독서실 책상에 붙여놓고 매일매일 암기했습니다. 문법 또한 막바지에는 요약집에 저만의 정리를 추가해 공부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인내와 겸손이 절실히 필요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과목은 몰라도 영어만큼은 매일매일 공부했습니다. 영어는 문법, 독해, 단어, 숙어 등으로 나뉩니다.

① 문법 : 문법은 따로 기본서를 사거나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저는 문법을 아무리 달달 외워도 문제에서는 포인트를 찾지 못했습니다. 고민하던 중, 시중에서 어휘를 중심으로 문법 포인트를 짚어주는  요약집과 문제집을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문제집은 다른 저자의 것으로 살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같은 저자의 것이 요약집의 포인트를 적용시키는 데에 일관성이 있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매일 정해진 양의 문제를 풀고, 맞았는지 틀렸는지 여부보다는 내가 문제의 보기 하나하나마다 주어진 문법 포인트를 찾았느냐에 집중하여 오답풀이를 했습니다. 문제집을 5번 정도 풀고 나니 자신감이 붙어 시험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② 독해 : 저는 매일 실전처럼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푸는 것으로 독해공부를 했습니다. 독해는 강의를 들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어내는 힘을 길러야 되기 때문입니다. 모의고사 1회분을 30분 동안 풀고, 오답풀이를 할 때는 시간을 재지 않고 모든 문장을 해석하였습니다. 지문마다 주제, 해설이 막히는 부분을 체크하여 모든 문제를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해설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문법이 있으면 요약집에서 확인하고 넘어갔습니다. 제가 공부할 때에는 하프모의고사(10문제)가 유행이어서 독서실의 거의 모든 책상에 하프모의고사가 꽂혀져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프모의고사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평소에 10문제로 연습을 하다가, 시험장에서 20문제를 맞닥뜨리게 되면 심적인 부담감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무조건 20문제짜리 실전모의고사로 공부를 했습니다.

③ 단어/숙어 : 저는 학생 때에도 연상법으로 단어를 외우곤 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단어는 양이 너무나 방대해 제가 스스로 연상법을 만들기는 무리였습니다. 시중에서 연상법을 이용한 단어책을 구매해 매일 암기했습니다. 숙어 또한 양이 방대합니다. 숙어는 연상법보다는 주된 동사에서 뻗어나가는 식으로 암기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외우느냐보다는 얼마나 꾸준히, 자주 보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 한 달 전부터는 단어와 숙어를 체크하는 차원에서 어휘문제집을 풀었는데, 문제형식으로 어휘를 접하니 암기에 더욱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공부해도 이상하게 영어는 실력이 느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을 잘 인내하시고, 내가 안다고 확신하는 내용 앞에서도 겸손을 유지하며 반복한다면 영어는 반드시 점수로 보답을 할 것입니다.
 
[국사]
 
한국사는 기본서와 강의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서는 너무 크고 두꺼워서 회독하는데 속도가 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기노트를 구매하여 기본서의 내용을 추가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필기노트를 혼자서 회독했는데, 혼자 하다 보니 늘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1일에 필기노트강해 2강씩 들으면서 회독을 이어나갔습니다. 기본서와 필기노트로 개념을 채운 다음에는 공무원 기출문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기출문제를 풀며 개념을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이렇게 문제를 풀다보니, 개념과 사료를 연결시켜야겠다는 필요성이 느껴져 사료분석노트를 구입해 각 사료의 키워드를 암기하여 어떤 사료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대비했습니다. 시험이 임박했을 때에는 필기노트와 사료분석노트만을 회독하였을 정도로 스스로 내용을 보충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할 때에 제일 갖지 말아야 할 생각은 '이 부분은 너무 지엽적인 것 같다'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참으로 간사해서 자신이 공부하기 싫거나 어려운 부분을 피하고자 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예를 들어 무작정 외우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는 문화사 부분을 '이건 너무 지엽적이야! 그러니까 시험에 안 나오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차일피일 미루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내가 공부하지 않은 부분이 더 크게 보이고 그 만큼 불안에 떨었습니다. 막바지에 몰아서 암기하려다보니 더욱 부담이 되었고, 마음이 불안하니 집중이 안 되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후배님들은 부디 저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사는 정해진 범위가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부분을 머릿속에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관세법]
 
저보다 먼저 합격하신 학과 선배님께서 관세법을 선택하는 것이 당장에 공부하기는 힘들어도 합격 이후의 공직생활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련 없이 관세법을 선택과목으로 했습니다. 저는 이명호 강사님의 기본강의와 요약강의를 수강하고, 기출문제는 혼자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아무래도 선택과목은 조정점수로 환산되어 반영되기 때문에 필수과목만큼의 시간을 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공부만 한 것 같습니다. 다른 합격수기를 보고, 관세법령집을 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저에게는 요약집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보지 않았습니다. 기본서로 틀을 잡은 후에는 요약집에 빠진 내용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 시험 직전에는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의 주요내용을 모두 정리한 요약집만을 회독했습니다. 관세법은 범위가 명확하고, 출제되는 문제 또한 단순하게 시행의 주체, 기간, 기한 등을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더 꼼꼼히 공부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실 것입니다.

[사회]
 
저는 처음에는 행정학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행정학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투자하는 시간에 대비해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국가직 시험 3달 전에 사회라는 과목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사회 역시 최소한의 공부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사회는 기본개념의 양은 적지만, 기본개념에서 파생된 실전문제들을 풀 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무원 사회 문제는 수능기출문제를 조금 더 쉽게 다듬어 출제하는 경우가 많다는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수능 기출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방대한 양의 수능 기출을 모두 풀기에는 시간적 제약이 있기에 기출 중에 중요한 문제만을 모아놓은 문제집을 구입하여 풀었습니다. 확실히 수능 기출이 난도가 더 높았지만, 평상시에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 그런지 실제 시험에서는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 역시 요약집을 활용해 마무리를 했습니다. 요약집에 자신이 아직 숙지하지 못한 개념과 문제를 풀 때의 포인트를 정리해 놓는다면 시험 막바지에 회독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험장에서 마지막 정리를 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5. 면접 준비
 
'최종합격은 어차피 필기성적순이다'라는 말이 만연할 정도로 면접을 그냥 형식적인 절차라고 생각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지만,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면접은 필기시험에서 평가할 수 없는 '공직가치'와 '전문성'을 보기 위한 제일 중요한 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 2가지를 중심에 놓고 준비한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합격 또한 손에 넣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인터넷강의와 스터디로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요즘에는 면접강사들이 많아져서 강사를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고민이 많은데, 서로 다른 강사를 선택한 사람들끼리 스터디를 함으로써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자료와 수업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정보의 갈증을 채웠습니다. 또한 각기 다른 직렬의 수험생들로 스터디를 구성해 스터디 내에서 불필요한 견제를 방지했습니다. 서로의 최종합격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인식 덕분에 정보공유, 모의면접 등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스터디는 일주일에 3번 이루어졌습니다. 스터디에 참여하기 전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해오면, 이를 바탕으로 실제상황처럼 자기기술서를 작성하고 모의면접까지 직접 해보았습니다. 각자가 실제 면접관이 되어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면접자로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발견하고 보완했습니다. 또한 스터디 내에서는 호칭을 '~씨'로 통일하고 존댓말을 사용해 나이와 친분에 관계없이 냉정하고 현실적인 비판과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누군가 제게 면접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면접스터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지식적인 측면은 강의나 독학을 통해 충분히 습득할 수 있지만, 수많은 모의면접을 통해 얻어진 자신감과 체화된 태도는 혼자서는 절대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렇게 많은 연습을 해도 실제 면접장에 들어서면 긴장되는 마음이 들어 실수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께서도 우리의 절실함을 아시기에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도 하시고, 설사 우리가 다소 어긋난 대답을 하더라도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좋은 점수를 주시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께서는 진정성 있고 성실한 인재를 합격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지 탈락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님을 명심한다면 조금은 긴장을 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6. 전하고 싶은 말
 
일하면서 가끔씩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를 떠올려보면, 그 때도 나름 행복했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시간이기에 즐거운 추억처럼 느껴집니다.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아 보인다'는 말처럼 운이 좋게도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어서 그럴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합격 이후에 공부하는 지금 이 순간을 즐겁게 추억하고 있을 여러분들을 상상하시면서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빨리 업무를 익혀서 같은 과 동료 분들께 도움이 되는 신규직원이 되기 위해 더 힘을 내려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합격하시어 나중에 공직에서 뵙기를 기도하면서 합격수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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