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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주택 2만5707가구 공급…78%가 수도권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 2019.01.08 11:34

아파트 2만 2470가구·주상복합 2019가구·오피스텔 1218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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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주거환경개선지구에 공급될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올해 아파트 2만 2470가구, 주상복합 2019가구, 오피스텔 1218실 등 전국에서 모두 2만 5707가구의 푸르지오 주택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전체의 78% 수준인 2만 63가구(서울 제외 1만 5776가구), 지방이 5644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6432가구로 전년 3909가구 대비 64.5% 늘어났다. 수원과 다산신도시에서 각각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시공사와 민관공동사업으로 2143가구를 공급하며 검단·운정신도시에서 자체사업으로 2250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의 경우 둔촌주공 재건축, 사당3구역 재건축, 홍제동 제1주택 재건축 등의 사업을 통해 3071가구의 푸르지오 아파트가 연내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운정신도시, 검단신도시, 인천 한들구역 등 비교적 서울 접근이 유리한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공급이 이뤄지며 수원고등주거환경개선개선사업으로 진행되는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등 도심 생활권이 확보된 입지의 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방에는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대전 중촌동 사업 등이 연내 계획됐다.

대우건설은 상반기 중 푸르지오 브랜드의 리뉴얼 결과를 공개하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도 추진한다.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디자인과 상품 경쟁력을 통해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부동산 시장을 정면돌파한다는 복안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면밀한 시장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상품 공급을 통해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올해도 이 같은 공급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수요층이 두꺼운 도시정비사업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단지를 공급해 실수요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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