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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이 청정한 오클랜드로 떠나볼까?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 2019.01.11 08:00

..(사진제공=뉴질랜드 관광청)

◆…오클랜드에서 페리를 타고 '와이헤케 섬'으로..(사진제공=뉴질랜드 관광청)

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이 작년과 올해 상반기(1월~6월) 항공권 예약 약 58만 건을 분석한 결과, 세계적인 청정국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Auckland)가 2019년 뜨는 여행지 1위로 손꼽혔다.

미세먼지로 일상에서도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여행 트렌드도 변화한 것이다. 긴 이동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깨끗한 자연을 찾아 떠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났다. 오클랜드는 청정한 바다에서 요트를 타다가도, 바로 다양한 도시문화가 공존해 더욱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뉴질랜드 관광청)

◆…카레카레 비치 (사진제공=뉴질랜드 관광청)

오클랜드의 서부 해변은 태즈먼해의 거친 파도가 검은 모래 해변으로 밀려드는 곳이다. 오지의 광활한 자연을 고즈넉이 거닐며 자연과 깊이 교감할 수 있다. 특히 카레카레 비치(Karekare beach)는 오클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자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 '피아노'의 배경으로 널리 알려진 곳. 바다 안개가 끼면 영화 '피아노' 포스터처럼 몽환적인 풍경이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또 다른 서부 해안인 베델스 비치(Bethells beach) 또한 가수 태연의 솔로곡 'I'의 신비로운 배경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새로운 인생샷 명소로 등극했다.

(사진제공=뉴질랜드 관광청)

◆…와이헤케섬, 델라모어 롯지(사진제공=뉴질랜드 관광청)

이외에도 오클랜드 도심에서 뱃길을 따라 단 40분 만에 갈 수 있는 와이헤케 섬(Waiheke Island)은 와인 애호가의 낙원으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휴양지다. 30여 곳 이상의 내로라하는 포도원에는 레스토랑이 함께 있는 곳도 많다. 바다를 보며 뉴질랜드 특유의 신선한 요리를 와인과 함께 맛보는 로맨틱한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사진제공=뉴질랜드 관광청)

◆…와이헤케섬 (사진제공=뉴질랜드 관광청)

또한 많은 예술가들의 거주 지역답게 곳곳에 자리한 갤러리와 공방을 둘러보는 소소한 즐거움은 물론, 레이디 가가가 쉬어 간 파슬 코브(Fossil Cove)와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델라모어 롯지(Delamore Lodge) 등 섬 곳곳 최고의 숙소에서 꿈 같은 휴식도 누릴 수 있다.

(사진제공=뉴질랜드관광청)

◆…퀸즈스트리트 (사진제공=뉴질랜드관광청)

오클랜드는 다양한 패피들의 예산과 눈높이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패션 명소가 여럿 있는데, 그중에서도 퀸 스트리트(Queen Street)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와 현지 디자이너들의 소규모 부티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대표 명소다. 복고풍 패션을 선호한다면 다양한 빈티지 부티크를 찾아볼 수 있는 카랑가하페 로드(Karangahape Road, 일명 K'Road)도 추천할만하다.

(사진제공=뉴질랜드관광청)

◆…브리토마토 (사진제공=뉴질랜드관광청)

또한 오클랜드 중심가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도 두루 경험할 수 있는데, 최근 문을 연 퀸즈 라이즈(Queen's rise)는 힙한 분위기 속에 터키,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혁신적인 푸드코트다. 인근의 브리토마트(Britomart) 또한 최고의 레스토랑 및 카페가 밀집한 곳으로, 수제 이탈리아 요리와 석조 및 목재가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마노(Amano)는 꼭 한 번 가보아야 할 먹킷 리스트 명소다.

(사진제공=뉴질랜드관광청)

◆…브리토마트 (사진제공=뉴질랜드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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